[회고록] 우물 안 개구리

📝 백엔드 데브코스 4기 1차 피어리뷰 결과

프리팀 여러분. 건강한 마인드, 훌륭한 마인드를 가질 수 있도록 명상을 해보도록 할게요. 2주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, 정말 뜻깊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. 뉴팀을 가서라도 즐거운 개발해봅시다. 감사했습니다. 파이팅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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📢 발표

2023년 6월 1일 : 프로그래머스 백엔드 데브코스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후에 여러 감정이 교차하여, 회고를 작성하게 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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🐸 우물 안의 개구리

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나는 "우물 안의 개구리"였다는 것을 깨달았다.

 

그 동안 내가 알고 있던 지식, 내가 다루어온 기술 스택은 사실 한정적이었던 것 같다. 백엔드 데브코스 오리엔테이션에서 다양한 배경을 가진 동료들과 만나고, 그들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경험을 보며, 내가 아직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고,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. 데브코스에는 다들 이 분야에 대한 열정과 애정이 넘치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들의 지식과 능력은 나를 동기부여 해주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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🤩 내가 가장 크게 느낀 감정

이렇게 다양한 감정 속에서도, 내가 가장 크게 느낀 감정은 '기대'이다.

 

데브코스를 통해 어떤 성장을 이룰 수 있을지, 앞으로 어떤 도전이 기다리고 있는지 상상하니 설레고 기대된다. 이 기대를 가지고 데브코스를 잘 해내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느꼈다.

 

앞으로의 과정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, 이 도전을 통해 최선을 다하며 많은 것을 배우려고 한다. 앞으로의 과정에서도 이런 생각들이 계속해서 내 동력이 되어, 나를 더욱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 믿는다. 이러한 여정을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로 기쁘고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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